미션 임파서블 4의 PPL

어제 막 개봉을 한 따뜻한 영화를 보고 왔다. 
영화 개봉에 맞춰서 주인공인 톰크루즈가 방한한 내용은 모두들 알테고, 영화 내용에 있어서도 기존의 액션영화와 큰 차별점은 없다고 보면 될것이다. 

아울러 이곳에서도 말고 영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을테니, 그 내용을 다시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영화를 보면서 내용이나 볼거리에 눈길이 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포스팅은 영화 속에서 나온 PPL을 이야기 하고 싶다. 

우선 주인공이 착용했던 고글.
영화속에서 나온 브랜드를 봐서는 오클리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품화 되지 않아서 인지 검색을 해도 제품이 나오진 않는다.

다음은 자동차.
브랜드는 bmw 되겠다. 
이 차 역시 제품이 나온 차는 아닌거 같고, 컨셉 카로 생각이 된다. 

아래 화면은 영화에 나온 차의 모습이다. 
외형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상상에서만 있을 만한 차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차에 대해서 더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www.bmw.com/mission  

더불어, 다양한 IT 기기가 나오는데 대부분의 제품이 애플이다.
작전에 사용되는 노트불은 맥북에어,
작전 내용을 확인하는 휴대폰은 아이폰4가 나오며 서버에는 DELL이 노출된다.
하지만 위에 이야기한 두 제품에 비하면 크게 임팩트 있게 나오는 편은 아니다.

영화에 집중해서 재미있게 보는 것도 좋겠지만, 이런 주변 제품에도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