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할것인가?
졸업 시즌이 다가 오고 그에 앞서 취업과 관련된 고민들이 시작하는 시점이 되었다.
취업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력서 작성.
이력서 관련하여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 지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 본다.
1.보는 사람 관점에서 작성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다. 이력서를 제출을 하고 보는 회사 또는 인사 담당자 입장에 맞춰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담당자가 최대한으로 궁금해할 부분을 적절하게 노출시켜 작성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이 지원자가 할 수 있는 업무력은 어떻게 될지?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기본적인 인성은 어떻게 되는지를 면접 전에 만나게 되는 이력서에 최대한 담아 내야 한다.
이 부분은 아래 이야기 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2.최대한 간략히 어필(핵심적인 내용을 정리)
이력서의 작성 내용은 서술형으로 작성하는 것은 담당자에게 부담을 준다.
최대한 간략히 작성을 하고, 될 수 있으면 번호를 매겨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불가피하게 서술형으로 작성을 해야 한다면, 두괄식으로 처음부터 결론을 이야기 하고 지원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바를 서술하는 것이 필요 하다.
3.보기 편하게 작성 (서류 폰트, 글자 크기 등)
어떻게 보면 소소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작은 차이가 다른 경쟁자들과의 당락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요즘 기업의 경우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접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양식에 맞춰 이력서를 작성할 경우 작성된 서류의 폰트를 통일 시키거나, 문장 정렬,글자 크기 통일등은 지원자의 기본 소양과 관심도를 측정할 수 있는 키가 될 수 있음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4.지원하는 포지션과 관련된 업무 어필(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어필)
다른 지원자들과 비슷한 내용으로 이력서를 작성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겠는가?
"엄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 밑에서"로 시작하는 자기 소개서는 회사입장에서 보면 종이 낭비일 뿐이다.
경력이 아닌 신입의 경우 본인의 업무 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 4년 동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어떤한 노력을 했는지 작성한다면 효과적인 이력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최종적으로는 지금 본인이 회사 입사를 위해 또는 어떠한 성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진행을 했는지, 그 성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꼭 이야기 하는 것이 필요 하다.
단지 나는 이런 노력을 했어요에서 끝나면 안된다는 말이다.
5.강력한 입사 희망 어필
위에 이야기 한 부분들이 적절하게 잘 반영되어 이력서가 작성되었다면, 마지막 카운터를 날리자.
지원자가 왜 입사를 해야 하는지, 왜 회사는 나를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어필을 담아 내야 한다.
이제까지 좋은 내용으로 나를 잘 표현했으나, 그냥 자기 자랑에서 끝나면 안되는 것이다.
이력서의 목적에 맞게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 회사를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마지막으로 어필해야 한다.
회사는 실력은 있으나, 의지가 없어 보이는 사람을 뽑을 의향은 없을 것이다. 능력은 조금 떨어지나 열심히 일하고 배워나갈 거라는 신입과 능력은 뛰어 나 보이지만, 취업해야 하니까 들어온 그냥 들어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신입은 금방 눈에 보인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드나?
이 뻔한 이야기도 제대로 반영안한 이력서가 태반이다. 그 수 많은 이력서 중에 당신의 이력서도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라.
위에 이야기 한 부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작성한 좋은 이력서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한다.
취업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이력서 작성.
이력서 관련하여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 지 몇가지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 본다.
1.보는 사람 관점에서 작성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다. 이력서를 제출을 하고 보는 회사 또는 인사 담당자 입장에 맞춰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담당자가 최대한으로 궁금해할 부분을 적절하게 노출시켜 작성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이 지원자가 할 수 있는 업무력은 어떻게 될지?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기본적인 인성은 어떻게 되는지를 면접 전에 만나게 되는 이력서에 최대한 담아 내야 한다.
이 부분은 아래 이야기 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2.최대한 간략히 어필(핵심적인 내용을 정리)
이력서의 작성 내용은 서술형으로 작성하는 것은 담당자에게 부담을 준다.
최대한 간략히 작성을 하고, 될 수 있으면 번호를 매겨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불가피하게 서술형으로 작성을 해야 한다면, 두괄식으로 처음부터 결론을 이야기 하고 지원자가 이야기 하고 싶은 바를 서술하는 것이 필요 하다.
3.보기 편하게 작성 (서류 폰트, 글자 크기 등)
어떻게 보면 소소한 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작은 차이가 다른 경쟁자들과의 당락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요즘 기업의 경우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접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회사에서 요구하는 양식에 맞춰 이력서를 작성할 경우 작성된 서류의 폰트를 통일 시키거나, 문장 정렬,글자 크기 통일등은 지원자의 기본 소양과 관심도를 측정할 수 있는 키가 될 수 있음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4.지원하는 포지션과 관련된 업무 어필(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어필)
다른 지원자들과 비슷한 내용으로 이력서를 작성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겠는가?
"엄하신 아버지와 자상하신 어머니 밑에서"로 시작하는 자기 소개서는 회사입장에서 보면 종이 낭비일 뿐이다.
경력이 아닌 신입의 경우 본인의 업무 력을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학 4년 동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어떤한 노력을 했는지 작성한다면 효과적인 이력서가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최종적으로는 지금 본인이 회사 입사를 위해 또는 어떠한 성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진행을 했는지, 그 성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도 꼭 이야기 하는 것이 필요 하다.
단지 나는 이런 노력을 했어요에서 끝나면 안된다는 말이다.
5.강력한 입사 희망 어필
위에 이야기 한 부분들이 적절하게 잘 반영되어 이력서가 작성되었다면, 마지막 카운터를 날리자.
지원자가 왜 입사를 해야 하는지, 왜 회사는 나를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강력한 어필을 담아 내야 한다.
이제까지 좋은 내용으로 나를 잘 표현했으나, 그냥 자기 자랑에서 끝나면 안되는 것이다.
이력서의 목적에 맞게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 회사를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마지막으로 어필해야 한다.
회사는 실력은 있으나, 의지가 없어 보이는 사람을 뽑을 의향은 없을 것이다. 능력은 조금 떨어지나 열심히 일하고 배워나갈 거라는 신입과 능력은 뛰어 나 보이지만, 취업해야 하니까 들어온 그냥 들어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신입은 금방 눈에 보인다.
너무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드나?
이 뻔한 이야기도 제대로 반영안한 이력서가 태반이다. 그 수 많은 이력서 중에 당신의 이력서도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라.
위에 이야기 한 부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작성한 좋은 이력서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한다.
반응형
'사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면접 저런 면접 (0) | 2012.02.13 |
---|---|
A씨 동영상 sns 관음증이 빚은 마녀 사냥? (0) | 2011.12.07 |
경력직 이력서는 어떻게 써야 할 것인가? (0) | 2011.12.01 |
어느 창업자의 인재관 (0) | 2011.11.15 |
구직자들 면접에서 받은 불쾌한 질문 1위 (0) | 2011.07.15 |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0) | 2010.11.11 |
그들을 보면서 (0) | 2009.10.15 |
직장인 10명 중 7명 퇴직 불안감 (0) | 20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