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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 가본 적이 있나요?

낙서장 2012/01/29 21:02 Posted by bkryu
학교를 다니면서 소풍이나 사생 대회를 통해 한번 정도는 가 보았을 장소가 동물원이 아닐까?
그때만 해도 사실 동물원과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동물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있지는 않았다.

그저 친구들과 학교에서 벗어나 맛난 점심을 먹으면서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었다 정도?

최근들어 들어가본 동물원에서는 예전에 느낀 그런 감정을 느끼기를 바랬다면 무리한 욕심이었을것이고, 실제로도 그런 마음보다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에게 관심이 더 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한정된 공간에서 관람이 대상이 되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안타깝다, 또는 불쌍하다는 맘이 들었다면 너무 감상적이라고 해야 하나?
천장이 있는 우리안에서 걸어다니는 새, 돌고래 쇼장에서 점프하며 묘기를 보여주고는 먹을 수 있는 먹이,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모습들 속에서 예전에 느꼈던 즐거움은 이미 찾아 볼수 없었다.

다들 즐거워 하는 모습에서 그런 맘을 가졌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지도 모를 일이다.
앞으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이런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더욱 커질것 같다는 생각은 확실하다는 맘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게 더 아쉬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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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화살을 보고

문화생활/영화 2012/01/24 22:00 Posted by bkryu
트위터에서 익히 입소문이 나고 있는 부러진 화살을 보고 왔다. 

영화의 소재가 되었던 사실은 신문 또는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파악하고 있는 정도의 얕은 지식을 가지고 영화를 본 상태였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다는 점.
안성기는 명불허전
박준변호사 역할을 한 박원상의 비중은 더 좋은 모습으로 다양한 영화에서 만나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5억 정도 제작비가 들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봤는데, 배우 개런티를 빼면 딱 그정도로도 제작 가능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대사 중 주인공인 김 교수가 하는 말이 있다.
법은 수학과 같아서 확실한 답이 있다라는 말인데, 사실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나 앞과 같은 내용의 이야기 였다.

하지만, 법이라는게 과연 명확한 답이 존재하는 사항일지에 대한 것은 의문이 든다. 
문서상으로는 논리적이고 그것에 따르게 되면 답이 정확히 나올 것으로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그 활자화된 문서를 기준으로 판단을 하는 것은 사람이다. 
어떤 관점으로 사안을 보느냐에 따라 그 답은 사람마다 각자 다를 것이다라는 말이다. 

그 부분은 주인공인 수학교수가 법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수학자로써 확실한 판단 기준이 있는 법이라는 것은 수학의 정답과도 같은 명확한 결과를 유도할 수 있는 존재로 받아 들이나, 재판관이나 검사, 변호사 각자 생각하는 법의 적용 기준과 결과는 다 다르다는 것이다. 

법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서 부터 문제가 발생되고 그에 따라 이러한 이슈도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영화전체적인 흐름에 있어서도 사법부의 문제점을 부각 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많이 보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흘러간 측면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결국 이 영화가 사실에 근거를 두었던, 아니던 간에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그 동안의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무지와 그 무지를 기반으로 하여 쌓여온 부정적인 정보에 대한 확인을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 했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즉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법정에 서서 판사, 변호사, 검사를 만나 봤겠으며 그들에 대한 정보를 간접 경험으로 쌓아온 기반 하에 그럼 그렇지...라는 분위기도 일정 부분 일조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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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프로야구의 제품 마케팅은 어느 정도 중요성의 인지가 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야구장을 찾게 되면 수 많은 사람들이 본인들이 응원하는 야구팀의 져지와 모자, 기타 응원도구를 자비를 들여 구입하고 그에 부응하듯이 매력적인 많은 상품들이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면 구단에서 그동안 생각하던 인식에서 조금씩은 변화하고 있지 않나 싶다.

물론 미국이나 일본의 그것에 비하면 턱도 없이 부족한 제품들의 모습이지만, 이제 더욱 더 활성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은 많은 제품 마케팅 중에 한 부분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미국의 경우, 팀 모자의 경우 많은 종류의 모자가 나오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많이 끌고 있다.

시합용 모자 뿐만 아니라, 스프링 캠프나 패션 용으로 각 팀의 로고를 넣은 모자가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한국 야구 팀에서도 스프링 캠프나 이슈별 시합용 모자가 나오긴 했었다.
하지만, 그다지 구매를 자극할 만한 디자인은 아니었는데, 2012년 두산의 스프링 캠프 모자는 포스팅을 할만한 매력적인 상품으로 보인다.

우선 제품 사진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기존의 시합용 모자와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면서 가운데 로고 부분은 붉은 색으로 되어 있어 흰색 로고에 붉은 테두리와는 다르게 더욱 눈에 띄게 디자인되어 있다.

아울러 그 동안 스프링 캠프의 모자의 경우 캠프가 차려진 장소와 스프링 캠프라는 텍스트가 주를 이루었던 것에 비하면 소장의 가치까지 고려한 모자가 아닐까 싶다.

단지 흰색이라는 부분이 시간이 흐르게 되면 변색이나 탈색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팬들의 반응이 호평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바 내년 야구장이나 길거리에서 이 모자를 쓴 팬들을 많이 만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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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 이야기 인것 같은가?
스티브 잡스를 어떻게 가까이 둘 수 있을까?

책을 말하는것인가?
자 이제 시작하는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자.


혹시 액션 피규어라고 들어 본적이 있는가?  실존 인물이나, 만화 주인공을 실제와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 놓은 어른들의 장난감 정도로 정의 하면 될까 싶다.

그렇다 드디어 잡스의 액션 피규어가 나왔다.


장난감이라고 우습게 생각되는가?
아래 있는 사진들을 보라. 얼마나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가격은 99불99센트로 착하지는 않다. 하지만 이 정도 티테일이라면 한번정도는 관심을 가져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하나 걱정이 되는 것은 초상권의 문제인지 일전에 나온 다른 피규어도 판매가 안된 경우가 있었다. 이 피규어도 그런 전처를 그대로 따라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하지만 내 책상위의 잡스!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자세한 정보를 더 얻고 싶으시면 아래 주소로 직접 방문해보시면 되겠다.
http://inicons.com/ord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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