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책

세스 고딘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bkryu 2009. 10. 15. 16:50
세스 고딘의 신작이다.

퍼플 카우 이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이었는데,
그 이후에 관심이 갈 만한 목차를 가지고 있으면 간간히 사서 보는 책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꾸준히 번역이 되어서 신작이 나오는 분이고...

사실 계속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 느꼈던 신선한 충격에서 점점 더 멀어져 가고 있기는 하지만 한번정도는 간단히 읽을 만한 책이다

책 내용은 주로 블로그에 올라올 만한 수준의 글들이 주요 내용이고, 주제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 있다.
그들의 문화나 유행을 모르면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부담없이 한번정도 읽어 주기에는 괜찮은 책이다.

책 표지는 아래와 같으시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아래와 같이 생기셨고...


관심이 있으시면 그분의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다..
단 영어라는거...

http://www.sethgod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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